제54대 카우V총학생회 임기가 끝났습니다! 취임 당시 카우V는 등록금 인하/ 상대평가제 완화/ 교양과목/ 수강신청 대란 개선/ 일상적 복지(스마트폰 충전, 예비군 출석 인증서, 자취생 택배, 야식사업 등) 외 총 39개의 공약을 이루겠다고 말 했는데요. 여러분은 카우V총학생회가 공약이행을 잘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족했다고 생각하시나요?카우V의 1년 만족하
11월 30일 12시에 복수전공 신청이 마감됩니다!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복수전공신청 하셨나요? 어떤 걸로 신청하셨나요? 가장 고민되는 건 어떤건가요? 복수전공에 관해서 학교에 바라는 점은 없으신가요?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복수전공에 관해서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장현규 복수전공이 필수이면서 전공선택의 기회가 적은
총학생회, 단과대, 과 학생회 선거가 한창입니다! 아직 투표가 시작되지 않은 서울캠 학생 여러분께 묻습니다. 총학생회 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어떤 후보를 왜 지지하시나요? 없으시다면 왜 없으신지! 자유롭게 의견 나눠보고 싶습니다.^^지지하는 후보가 있으신가요? 그 이유는?최연 외국인도 투표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권세은 후보님을 추
중앙대에도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서울캠 ‘샤우트’, ‘좋아요’ 선본/ 안성캠 ‘일잘하는 총학’, ‘우리’ 선본 양 캠 모두 두 선본이 출마했습니다. 2013을 이끌어갈 총학생회에게 궁금한 점, 원하시는 공약같은 것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의견 말씀해주세요!바라는 공약이 있나요?김규영 사탕발린 공약말고 진정성 있는 공약이 좋아요.HyeKyung Jeo
안성캠과 서울캠 간 이동할 때 이용하는 통학버스, 현재 서울(반포)행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1, 2회씩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산, 인천, 수원 등) 매번 통학버스 증설을 요구하고 있지만, 버스회사가 요구하는 평균 탑승자 수 25명을 채우지 못해 증설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불편함을 겪으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의견 남겨
지난 9월 서울캠퍼스 내 흡연구역이 11곳 설치됐습니다. 이후 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이 권고됐으며 총무팀은 비흡연(금연)구역의 쓰레기통을 재떨이가 없는 쓰레기통으로 교체했습니다. 흡연구역이 지정된지 한달여가 지났습니다. 중앙인 여러분은 흡연구역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흡연구역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요?박은영 여전히 흡연구
지난 9·10일, 개교기념 4D아트쇼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와 첨단영상대학원, 그리고 예술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모두 뭉쳐 중앙대의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행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장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이 있으면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김우식 학생은 들어가지 못하는 잔디밭에 학교는 그렇게 막 사용해도 되는가의
[안성캠] 지난 내리 납치 미수사건 기억하시나요? 이후 안성캠 행정지원처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가로등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방호원과 규찰대 순찰을 강화했는데요. 안성캠퍼스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이후에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게 안전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두렵다고 느끼고 계신가요?지난 내리 납치 미수 사건 이후 안성캠 치안,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
학생지원처는 학생회관이 화재사고, 주취폭력, 성희롱 및 성폭력, 공중보건에 매우 취약하다고 판단해 1) 실내 전열기구 및 인화물질 보관불가 2) 침구류 사용불가, 남녀 혼숙 금지 3) 실내 음주행위 금지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리실 사용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중앙인 여러분은 이번 사용지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인 여러분은 동아리실 사용지침 찬성하시나요
중대신문 서울캠퍼스에 흡연구역 11곳이 설정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캠퍼스 내 모든 곳은 금연구역이었으나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총학생회, 학생지원처, 총무처 측은 이번 흡연구역을 통해 비흡연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흡연구역 외 장소에서 흡연을 한다고 해서 처벌이 이뤄지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김도현 찬성하지만,
중대신문 서울캠 아트센터 로비에 있는 쿠벅 커피숍이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사라진다고 합니다. 쿠벅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술대 학생들의 전시공간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전시공간이 생기면 예술대생들의 활동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있고, 후문 근처의 유일한 학내 카페가 사라지는 것이니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중앙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중대신문 안녕하세요! 중앙인 여러분^^ 드디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개.강.이 찾아왔습니다...ㅜㅜ 아쉬운 개강을 앞두고, 방학때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봅니다. 주변에 아르바이트로 땡길 수 있을 때 잔뜩 땡겨(?) 학기 중에 베짱이처럼 지내는 친구도 있고요.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은 영어공부하랴, 인턴으로 회사에 출근하랴 학기중보다 바쁜 생활을 보내기도
중대신문 서울캠퍼스 내 먹거리 가격이 소폭 인상됐습니다. 학생식당과 음료자판기의 가격이 100~500원가량 인상됐는데요. 중앙인 여러분들은 먹거리 가격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당하다vs너무비싸다) 자유로운 의견 리플로 부탁드릴께요^^이중서 싼맛에 사먹었는데... 안그래도 그거로 학생들 사이에서 말이 많더라구요. 적은 돈이라고 해도 꽤나 타격이
중대신문 안성캠 행정지원처는 앞으로 예술대 앞을 비롯한 캠퍼스 내 잔디밭을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잔디 훼손이 심하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캠퍼스의 낭만과 잔디의 생명. 어느 쪽을 택해야 할까요? 이정현 잔디, 생각해보니 잔디를 이쁘게 보이려고 관리하는 돈은 학생들 등록금이고, 그 학생들 등록금으로 학생들의 자유를 제약하는 결과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