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윤선, 부위원장 이정현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대학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신설되었습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서 졸업생 원우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번 2월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하시는 모든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생 원우 여러분께 주어진 학위는 자신의 길만을 오롯이 바라보며 학업에 임해온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처음 입학하며 가진 마음가짐을 돌아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 것입니
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단 이상준, 전혜령입니다. 수많은 시간을 지나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사회로 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되시는 선배님들께 총학생회장단으로서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중앙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선배님들을 만났을 때를 떠올려봅니다. 선배님들께서 마냥 큰 산으로 느껴지는 것도 잠시, 끝없는 이야기와 우애를 쌓으며 때로는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대학이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불리는지라 설레는 마음보다 걱정이 앞서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들이 당장 앞에
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61대 총학생회 ‘알파’ 총학생회장단 김민진, 문승찬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시는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졸업하시는 모든 중앙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 이후 다양한 방법과 모습으로 각자의 꿈을 펼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시기에 다른 모습으로 중앙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중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중앙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만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
중앙대학교 100년 이라는 한 세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19 기해년,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새로운 길을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께 28만 동문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여러분의 부모님과 훌륭한 지도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별히 긴 시간을 영예로운 학위를 위해 각고의 학문적 업적을 쌓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명문 중앙대학교의 졸업과 동시에 상생과 경쟁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나아가
졸업이란 큰 열매를 맺은 중앙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성심껏 지도해 주신 교수님,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노력과 성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정든 중앙의 교정을 넘어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다가올 시간은 변화와 도전의 연속일 것입니다.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합니다. 기쁜 마음 한편에 불안감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전은 젊음의 특권이자 여러분을 더욱더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부모님, 훌륭한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인으로서, 꿈꾸었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마주할 현실이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중앙에서 쌓은 역량으로 어떠한 난관도 잘 극복해내실 거라 확신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졸업생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세요.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우리가 습관
졸업을 맞이하는 중앙인 여러분,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출발점에 서 있는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부모님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신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은 지금 설렘과 두려움을 함께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중앙인’으로서의
사랑하는 후배님들의 뜻 깊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여 동안 학문의 요람, 중앙대학교에서 꿈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 온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러운 중앙인 여러분! 세상의 끝에서 새로운 길의 시작을 찾았다는 한 탐험가의 말처럼 여러분의 졸업은 이제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며 새롭게 맞이하게 되는 또 다른 도전에 가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매우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모교에서 갈고 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