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졸업축사] 김창수 총장
  • 중대신문
  • 승인 2019.02.18 0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의 해로 밝게 떠오를 여러분이 되길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부모님, 훌륭한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인으로서, 꿈꾸었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마주할 현실이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중앙에서 쌓은 역량으로 어떠한 난관도 잘 극복해내실 거라 확신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졸업생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세요.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다음엔 습관이 우리를 만듭니다. 좋은 습관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룻밤에 이뤄지는 성공이란 없습니다. 성공은 긍정적인 생각에 기초한 인내에서 나오며, 재능 또한 노력의 결실로 만들어집니다.

  대담한 도전을 즐기세요. 시간이 갈수록 모르는 분야에 도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금 순간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이제부터 할 도전의 횟수는 여러분이 갖게 될 역량의 크기와 비례할 것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대담한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십시오. 실패의 경험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대담한 도전을 통해 성공의 문을 두드리세요.

  변화의 나침반을 항상 열어두십시오. 모든 것이 광범위하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입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평균 수명 또한 15년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변화의 방향을 주시하여, 뒤처지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안에 내재된 변화와 혁신의 ‘CAU DNA’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 스스로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우리 대학은 지난해 모든 중앙인이 힘을 모아 개교 100주년을 성대한 ‘중앙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100년 역사를 토대로 더욱 빛날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다지려 합니다. 동문으로서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교정을 떠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어느 자리에서건 중앙인의 자부심을 품고 ‘의와 참’의 정신을 되새기기를 바랍니다. 중앙에서의 학습경험이 소중한 디딤돌이 되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창의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중앙의 해’가 되어 밝게 떠오를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