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14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1년 이내로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47.6%)라고 합니다. 꿈에 그리던 직장을 얻는다 해도 자신의 성향과 적성을 뒤늦게 깨닫는다면 많은 후회가 남을 텐데요. 여기 후회 없는 선택을 도와 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STRON
영어 말하기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과 “이 단어 맞아?”, “여기서 무슨 시제 써야 돼?”등의 고민을 나누고 있진 않나요?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아 막막할 때가 많았을 텐데요. 답답한 여러분을 위해 원어민 교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English Clinic’인데요. English Clinic은 중앙대 원어민 교원에게 작문, 회화 등 영어
우리는 글을 써야 하는 수많은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자기소개서부터 자신의 연구를 알리기 위한 논문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쓰게 되죠. 하지만 좋은 글을 쓰는 것은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 쓴 자기소개서에는 자아성찰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하고, 양질의 논문은 내용이 참신할 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전개와 타당한
요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취업 걱정에 시달립니다. 요새는 좁아지는 취업문이 야속하기만 한데요. 중앙대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겠죠. 박원용 다빈치인재개발원장은 그런 중앙대 학생들과 고민을 나누기 위해 ‘밥 한번 먹읍시다’라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1차 ‘밥 한번 먹읍시다’는 중앙인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을 받았습니다. 박원용 원장의 게시글에 먼저 댓글을 쓴
바쁜 일상 속 기분전환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이 오면 많은 학생들이 영화관을 찾곤 하죠. 그런데 영화를 보러 가자니 이수는 귀찮고, 용산은 멉니다. 이럴 때면 잠시나마 일었던 일탈의 욕구도 금세 가라앉고 마는데요. 하지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앙대 캠퍼스 속에도 작은 영화관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서울캠 학술정보원 4층에 위치한 미디어실
상담센터는 말 그대로 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진로, 적성분야는 물론 성격에 대한 고민과 이성 문제까지도 허심탄회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데요. 상담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크게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그리고 다양한 특강들로 나눌 수 있어요. 1회에 한해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고 결과를 해석해
대부분의 중앙대 학생들에겐 늘 미루고 싶은 과제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해도 매번 두려워서 또 다음으로 미뤄버리고 마는 것인데요. 바로 ‘영어 말하기’입니다. 수능영어 열심히 공부해서 힘들게 밟은 캠퍼스, 정작 외국인 학생들만 나타나면 나도 모르게 숨을 곳만 찾게 되는데요. 서울캠 학술정보원 2층에서 미루고 미뤘던 과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