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동정은 창피해’입니다. 사람은 항상 남들과 비교를 합니다. 비교하다 보면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에 기가 죽곤 하는데요. 고사양의 스마트폰, 고가의 메이커 옷 등이 그렇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낙인’입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판단하기란 쉽지 않죠. 과거의 행적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현재를 평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낙인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죠. 그러나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강의실 자리 맡기’입니다. 수업 시작 전 친구로부터 받은 ‘자리 좀 맡아줘’라는 문자 한 통, 다들 받아보지 않았나요? 이미 온갖 물건들로 맡아져 있는 자리에 “자리 있어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끼리끼리문화’입니다. 여러분은 끼리끼리 모여 다니며 서로 차이를 두는 것, 쉽게 말하자면 소위 ‘패거리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패거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혼인신고 할 거야?’입니다. 여러분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을 하신다면 혼인신고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혼전 계약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 어떻게 들었니?’입니다. 다른 대학에는 없는 중앙대만의 공통교양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인데요. 어느 때보다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꾸미지 않는 여자, 꾸미는 남자’입니다.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자들인 ‘그루밍족’이 등장한 반면 꾸미기를 거부하는 털털한 여성들도 많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흔치
쿠키살롱은 쿠키(Cookie)와 살롱(Salon)의 합성어로 쿠키를 먹으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학벌 사회에서 중앙대생으로 살아남기, 당신의 생존전략은?’으로 정했습니다. 흔히 ‘SKY’로 대표되는 학벌 사회에서 중앙대 내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느끼는 중앙대의 위치
우삼 : 쿠키살롱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경제학과 10학번 심우삼입니다. 중대신문 시사기획부 부장을 맡고 있습니다.노채은 : 저는 정치국제학과 14학번 노채은입니다. 시사기획부 차장입니다.한준희 : 저는 경영학부 13학번 한준희 입니다. (해당 기획이 진행된 장소 문학동인회) 회장입니다.김태형 : 저는 독일어문학전공 12학번 김태형입니다.장다정 : 저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