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3호 16면 ‘캠퍼스 속 안전의 손길이 닿도록’ 기사에서 ‘서울캠 모든 여자 화장실에 비상벨이 있다는 서울캠 총무팀 답변과 달리, 서라벌홀 여자 화장실엔 비상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 개선 공사가 마무리된 지 약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겁니다.’ 부분이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서라벌홀 여자 화장실 세면대 부근에는 비상벨이 없지만, 칸 내부 문 옆에 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15면 만평과 영상 기사 ‘[AT CAUON] 캠퍼스 내 비상벨, 없는데 어
After CAUON, 중대신문에서 보도한 후 AT CAUON , 중대신문에서 다시 살펴본다!지난 2019년, 중대신문에서는 '절대평가를 향한 움직임, 이유는?'이라는 기사를 발행했습니다. 당시 중앙대는 대학가에 부는 절대평가 바람과 다르게, 절대평가 방식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다는 입장이었죠. 해당 기사 발행 이후, 펜데믹으로 우연치 않게 절대평가를 경험한 중앙대! 잠시 스쳐갔던 절대평가는 우리에게 어떤 것을 남겼을까요? 학업 부담 완화부터 학점 인플레이션까지, 절대평가의 영향력을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과연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