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3호 16면 ‘캠퍼스 속 안전의 손길이 닿도록’ 기사에서 ‘서울캠 모든 여자 화장실에 비상벨이 있다는 서울캠 총무팀 답변과 달리, 서라벌홀 여자 화장실엔 비상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 개선 공사가 마무리된 지 약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겁니다.’ 부분이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서라벌홀 여자 화장실 세면대 부근에는 비상벨이 없지만, 칸 내부 문 옆에 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15면 만평과 영상 기사 ‘[AT CAUON] 캠퍼스 내 비상벨, 없는데 어떻게 눌러요’ 역시 동일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학내 관계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철저한 취재를 기반으로 보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013호 정정보도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2022.04.13 12:02
- 수정 2022.04.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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