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졸업축사] 김중태 총동문회장
  • 중대신문
  • 승인 2019.02.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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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중앙대학교 100년 이라는 한 세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19 기해년,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새로운 길을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께 28만 동문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여러분의 부모님과 훌륭한 지도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별히 긴 시간을 영예로운 학위를 위해 각고의 학문적 업적을 쌓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명문 중앙대학교의 졸업과 동시에 상생과 경쟁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과 가족 그리고 모교 중앙대학교 명예를 위해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한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노벨물리학상의 위대한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먼저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에 힘쓰라” 고 말 하였습니다. 가치 있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스스로 찾아온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과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먼저 가치 있는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중앙인 여러분 !

  여러분의 모교 중앙대학교의 ‘중앙’은 시공간의 가운데나 중간적 의미를 넘어 인간 행위의 가장 참되고 변치 않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균형과 조화’를 뜻하며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치우침이 없는 떳떳한 상태나 정도’라는 철학적 큰 뜻을 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학문적 역량의 중심이 되어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의 도약하는 미래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세계를 무대로 ‘균형과 조화’있는 삶을 통해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중앙인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영예로운 졸업생 여러분 !

  이제 여러분은 정든 캠퍼스를 떠나지만 늘 마음의 고향 모교와 자신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중앙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맞이하는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많은 난관과 좌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봉산개도(逢山開道)우수가교(遇水架橋)라고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라는 각오로 여러분의 확실한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도전하십시오. ‘의와 참’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성공하는 삶,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십시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졸업과 학위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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