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구역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요?
  • 중대신문
  • 승인 2012.11.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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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캠퍼스 내 흡연구역이 11곳 설치됐습니다. 이후 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이 권고됐으며 총무팀은 비흡연(금연)구역의 쓰레기통을 재떨이가 없는 쓰레기통으로 교체했습니다. 흡연구역이 지정된지 한달여가 지났습니다. 중앙인 여러분은 흡연구역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흡연구역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요?


박은영
여전히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길을 걸으며 흡연하시는 분들도요. 아직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를 익혀주셨으면 합니다.


박종완 어떻게 보면 흡연구역이 지정된 곳이 이전에 흡연자들이 흡연하던 구역과 다르게 지정되었고 거리가 떨어져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흡연하던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반발심도 작용하고 그렇기때문에 더욱 지켜지지 않는것 아닐까요?


박현규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홍보가 부족하고 관리가 소홀합니다. ‘여기가 흡연구역이다’ 라고 현수막만 걸어두면 해결이 안되죠. 물론 페이스북 등으로 홍보를 하는 거 같습니다. 좀더 현실적이고 변화가 가능한 대안으로 흡연구역 관리를 했으면 해요.


백정훈 난 이거보면 ‘많은 사람들의 급수를 위하여 댐을 짓게되는데 지역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는 모습’이 느껴진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보상해주는데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겠지... 물론 전 비흡연자지만..


윤태준 급수와 댐은 비유가 부적절하네요. 맑은 공기에 맑은 물은 그렇다 쳐도, 댐을 짓는 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비흡연자에게 혐오감을 주는 것과 같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현수막을 넘어선 의식 개선이 더 필요할 것 같고 심할 경우 학교 측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강경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황수 흡연자의 권리는 11곳인데...배려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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