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색깔, 빨강과 노랑.맥도날드 프랑스는 이 강렬함을 포기하고 브랜드의 친환경을 강조했다고?!로고만큼이나 행보도 친환경적일지 직접 먹어봤다.
매년 5월 열리던 칸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올해는 7월 6일로 연기돼 많은 영화인이 아쉬워했는데요, 중대신문 문화부가 칸 영화제 형식을 빌려 ‘중앙영화제’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문화 6, 7면 ‘중앙영화제 시상식’입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는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하여 1946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칸 영화제는 다른 영화제보다 엄격하게 작품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보수적이면서 권위적인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상
세금을 안 내는데도 복지 혜택을 받는다?!기절초풍 복지 제도를 알아보자.근데 월세에서 살아남는 법을 곁들인,,,
중앙대 유튜버를 만나는 코너, 앙튜버를 만나다! 이번에 만나볼 앙튜버는 레고와 토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재다능 유튜버 ‘유진의 대백과’ 김유진 학생(영화전공 2)입니다! 네이버 카페, 블로그, 유튜브 활동 등 앙튜버 '유진의 대백과'는 오랜시간 자신만의 독보적인 컨텐츠로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그 비결이 뭘까요? '유진의 대백과'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기획 및 편집 | 이혜정 기자취재 및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이번 주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살아남기!프랑스에서 PCR 검사하면 좋은 점! 무료다! (한국에서 1n만 원 냈음)안 좋은 점! 양쪽 콧구멍 다 쑤신다!
여러분은 비대면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사생활이나 초상권 침해를 걱정해본 적 있으신가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종합 1면 ‘비대면 속 인권침해’입니다. 3월 27일 대학별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화상강의 플랫폼 줌(Zoom) 수업 후 특정 학생의 외모 및 옷차림 품평 등의 문제 상황을 담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실제 에타를 포함한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상강의 수업에서 비롯된 인권침해 사례를 많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다수의 학생은 화상 수업을 진행할 때 사생활 침해 및 초상권 침해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죠.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중앙인들! 제1987호에서는 어떤 중앙인을 만나봤을까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사람 6,7면 ‘공평하고 올바르게, 함께 사는 세상까지’입니다. 이번 주 '중대신문이 만난 사람'은 중앙대 법학과 82학번 이재명 경기도 지사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본인에게 중앙대란 학문적, 인간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 록 빈틈을 채워준 곳이라 전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인터뷰에서 ‘공정’의 가치를 강조했는데요. 그는 대학생 때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
파리의 대면강의는 어떻게 진행될까?강의실 찾기부터 혼란의 연속인대면 강의에서 살아남아봐요!
'널뛰기 - 널 위해 뛰는 기자들'은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깊게 취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탐사보도 코너입니다. 코로나19로 대학교육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워졌죠.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반복 시청, 대체 과제나 서술형 등 시험 방식 등에 만족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실험 실습 과목, 부정행위 우려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도 있었죠. 탐사보도 코너 널뛰기는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학생들과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취재원
여러분은 하루에 물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중대신문 사회부 기자들이 물 7L로 하루 살기를 했다는데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사회 9면 '오늘 하루 7L로만 살아봤습니다'입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일평균 물 사용량은 295L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엔난민기구에 의하면 인간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 물의 양은 7L라고 합니다. 7L로 하루 살기를 도전한 기자들은 겨우겨우 하루를 보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물발자국'. 물발자국은 제품
2020년 스크린타임은 "이클래스"와 "줌"에 잠식됐습니다2021년 파리에서 비대면 강의는 어떤 프로그램에 접속할까요?이번 주는 비대면 강의에서 살아남아봐요!
중앙대 유튜버를 만나는 코너, 앙튜버를 만나다! 이번에 만나볼 앙튜버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4개국어 언어 능력자 최진명 학생(중국어문학전공 4)입니다. 앙튜버 '진명'님은 자신만의 무기를 사용해 컨텐츠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 무기가 뭘까요? 유튜브 활동을 비롯한 학교생활 꿀팁까지!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기획 및 편집 | 이혜정 기자취재 및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여러분 식사하셨나요? 드디어 안성캠에도 카우버거가 생겼다고합니다! 학생식당도 새 단장을 했는데요!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종합 1면 ‘안성캠 학생식당, 직영으로 운영한다’입니다. 외주업체가 운영하던 안성캠 학생식당 올해부터는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꾸준히 제기된 위생문제와 학식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707관 학생후생관에 새롭게 바뀐 학생식당과 카우버거, 셀프라면 코너가 들어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성캠 학생식당은 서울캠 참슬기식당과 동일한 메뉴를 동일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요즘, 영화 어디서 보시나요? 넷플릭스? 왓챠? 아니면 영화관? 첫 번째로 췤할 기사는 문화 8면 ‘떠오르는 OTT 너머로 저무는 극장가, 사라질까?’입니다. TV, 영화관 보다 더 익숙해진 넷플릭스, 왓챠. 인터넷을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없이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을 ‘Over The Top’을 줄인 ‘OTT’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급성장한 OTT 시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라고 하는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
흔히 "교환학생 준비" 하면 떠오르는 토플과 학점.그러나 토플·학점을 해결하면 헬난이도 관문이 차차 열립니다.산 넘어 산 등반 과정을 같이 훑어봐요. 꿀팁은 덤!
중앙대 유튜버를 만나는 코너, 앙튜버를 만나다! 첫 번째로 만나볼 앙튜버는 전공과 교양으로 활동 중인 황지우 학생(화학신소재공학부 3)입니다. 힙합 유튜브를 통해 여러 기획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레이블을 설립한 이야기부터 컨텐츠 디렉터가 하는 일까지!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기획 및 편집 | 이혜정 기자취재 및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크아우췤은 매주 수요일 지면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2021학년도 등록금심위가 3차에 걸쳐 마무리됐습니다. 4차에 걸친 등록금환불협의체 회의도 있었죠. 1983호 크아우췤에서는 보도기획 4, 5면 ‘2021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와 ‘등록금 환불 협의 과정’을 다뤘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장바구니 추첨이관제가 시행됐습니다. 추첨이관제에 대한 대학 본부와 학생 사회의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크아우췤은 종합 2면 ‘장바구니 추첨 이관제, 이상적인 해결책인가’를 소개합니다.기획
교환학생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중대신문에서 준비했다. (두둥)주전자 기자의 좌충우돌 교환학생 생존기❗️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20년 2학기 기말고사는 비대면 원칙으로 실시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서울시 '천만시민 긴급 멈춤' 선포에 따른 조치입니다. 또 12월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비대면 원칙 전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1월 2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원주 DB 프로미는 각각 박진철 선수(체육교육과 4)와 이준희 선수(스포츠산업전공 2)를 지명했습니다. 두 선수의 프로 무대 데뷔 소감 소감 함께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