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2캠 총학생회 당선자 ‘Let’s CAUrian’ (정)곽호진씨, (부)오승환씨 ▲81%찬성이라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는데. 81%의 지지율은 지난 2주동안 펼쳤던 선거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학우들이 우리를 믿고 뽑아준 것에 대해 총학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진정 학우들이 원하는
제51대 1캠 총학생회 당선자 ‘희망사항’ (정)이지열씨 (부)김용성씨 ▲당선된 소감이 어떤가. 선거준비 과정에 협력인원이 부족했고 그만큼 선거운동도 모자란 점이 있었다. 그럼에도 뽑아주신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또한 기존의 총학과는 다르게 학생들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임기동안 가장 중점을 둘
기말고사 및 방학관계로 다음 신문(1673호)은 2009년 1월 5일자로 발행됩니다.
12월15일~2009년 1월 6일:동계 계절학기 1월 7일~9일:2009학년도 전과(부) 원서접수 2월 2일~ 8일 : 제1학기 복학신청 2일~13일 : 부전공 신청 2일~27일 : 제1학기 휴학신청 9일~20일 : 제1학기 수강신청 16일~20일 : 재입학 원서접수, 제1학기 등록,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 27일 : 200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1996년 11월 12일 연구실적만 반영됐던 기존 교수업적평가제에 ▲강의 평가 ▲봉사 업적 ▲행사참여도 ▲수상 실적 등의 평가부문이 추가된 ‘교원임용규정 개정안’이 교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학생대표자를 바라는 중앙인의 열망은 저조한 투표율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2캠 총학선거 투표용지의 동그라미 찬성표시는 중앙인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1캠 ‘1만 3천 의혈학우의 희망을 담겠습니다. 희망사항(이하 희망사항)’선본의 이지열 정후보(경영대 경영학과 4)와 김용성 부후보(정경대 정치외교학과 3)가 57.7%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이번 선거는 예년에 비해 높은 관심을 보여 전체유권자의 과반수가 넘는 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개표 최종집계결과 총 투표자 수 9339명 중 ‘Y
지난달 27일 교수업적평가 개선위원회의(이하 교평위) 3차 회의가 열렸다. 3차 회의는 개선 소위원회의 평가기준안 발표와 그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6일 발족한 소위원회는 6계열별 교수 1인과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1인으로 구성돼, 컨설팅업체 머서안의 수정·보완을 담당했다. 소위원회가 발표한 개선안의 골자는 머서 측의 6계열별 평가를
중앙대 중장기발전계획안(CAU 2018+)의 세부 계획이 내달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세부계획은 오는 4일부터 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행정워크샵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워크샵 이후 교무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CAU2018+의 세부 과제는 총 26개로 ▲우수학생 유치 ▲우수교원 확보 ▲하남글로벌 캠퍼스 구축 ▲교양과목 내실화 ▲학사
오늘(1일)부터 중앙대의 모든 정보가 인터넷에서 공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대학정보공시제(이하 공시제)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공시제는 ‘교육 관련기관 정보공시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시행되며 사관학교 등 국가 보안과 관계 없는 전 고등 교육단위에 관한 13개 항목의 56개 내용이 공개된다.대표적인 공개사안은 ▲법인&m
오늘(1일)부터 중앙대의 모든 정보가 인터넷에서 공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대학정보공시제(이하 공시제)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공시제는 ‘교육 관련기관 정보공시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시행되며 사관학교 등 국가 보안과 관계 없는 전 고등 교육단위에 관한 13개 항목의 56개 내용이 공개된다. 대표적인 공개사안은 ▲법인&
1987년 11월 10일 두 재학생이 서명운동 등의 방법으로 학생회비 지출내역공개와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총대위원회 측에서는 총학생회 임기가 끝난 상황에서 감사를 실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가계곤란 장학금의 일환인 중앙사랑장학금과 졸업 후 무이자 상환을 조건을 지급되는 릴레이 장학금이 내일(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종합정보시스템(campus.cau.ac.kr)에서 신청을 받는다. 릴레이 장학금 집행 규모는 총 10억원이다. 수혜자는 1캠이 240명, 2캠이 160명으로 개인별로 250만원이 지급된다. 중앙사랑장학금의 개인 수혜 금액은 80
다음달 1일부터 수업의 휴·보강소식을 문자메시지로 미리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교무처(처장:구희산, 사범대 영어교육과 교수)가 행정 서비스 확충 및 행정 절차 전산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9월 휴학 신청 결과를 문자로 제공하던 것을 휴·보강 통보까지 확대했다. 교무처에서는 이미 지난 1일부터 휴·보
내년도 총학생회장을 결정하는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 동안 학내 각 투표소에서 총학생회 투표가 진행된다. 올해 1캠은 투표율 저조와 부정선거 의혹 등으로 총학생회가 부재함에 따라 이번 선거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촉구되고 있다.투표 당일 각축을 벌일 1캠 후보는 ‘변화의 주인, 의혈의 주인
정후보김안나(사진) (사회대 경제학부 2) 부후보김양희(사회대 경제학부 2)주요공약내리 치안 예방, 반성폭력을 위한 트라이앵글 체제 구축총여학생회실 개방공결제 제출시 출석 정정 권고거리초청 강연회 ▲안성경찰서와 규찰대가 함께하여 트라이앵글 체제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현재 안성경찰서나 규찰대의 활동이 미비한 이유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안
정후보김은지(사진) (체육대 사회체육학부 2) 부후보윤리예(외대 일어학과 2)주요공약여학생 기숙사 휴게실 개선여성전용 도서관 설립여학우 전용자전거 대여장 설치내리 가로등, CCTV 설치 ▲현재 총학생회 활동도 학생들의 참여가 미비한 상태인데 총여학생회 활동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총여학생회는 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총학생회보다 더 세심하게 접
주요공약2캠을 대학원캠퍼스로 만드는 2+1전략 구축내리치안문제 해결 위한 학내 세이프가드 구축 및 규찰대 독립기구화기존 보건소를 건강센터로 개편 ▲교육단위 구조조정 공약의 구체적인 설명과 학과 비전 콘테스트’는 구조조정 대책을 마련하는데 어떤 관련이 있나. 학과구조조정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본부 측은 유사학과가 학교 발전을 저해한다
주요공약투명한 재정관리-학기별 장부 공개자취/하숙 정보게시로 편의성, 가격인하 및 질적 개선 효과 유도교·강사, 방호원 처우 개선의식 개선 위원회 건설지하철 9호선 역명 재논의 요구 ▲공약에서 등록금 관련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학교 측이 내년에 등록금을 올릴 계획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가. 등록금에 거품이 없는
주요공약등록금 인하 투쟁하남 캠퍼스 추진에 따른 구조조정 공론화 및 착생 참여당선 직후 학제개편 총투표 실시로 여론 수렴선 수강신청 시스템 도입좋은수업 만들기 ▲등록금 인하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 또한 중앙대의 등록금 인상은 타 대학과는 다른 특수한 상황인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은. 등록금 인하는 실질적으로 시행되기 매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