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1월 10일 두 재학생이 서명운동 등의 방법으로 학생회비 지출내역공개와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총대위원회 측에서는 총학생회 임기가 끝난 상황에서 감사를 실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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