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차별없는 학생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인권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제 대학이 친인권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차례입니다.

더불어 인권 및 성평등 교육을 비롯해 인권 친화적 대학사회를 위한 인권복지위원회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기획 · 제작ㅣ박재현, 이동준, 전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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