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보고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술기로운 주류생활 마셔보고서 기자명 최지환 기자 입력 2020.03.29 22: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통주를 마셔보고 싶은데 어떤 술부터 마셔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중대신문이 준비했다.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주살롱 천수현 대표와 엄선한 술을 중대신문 기자가 마셔보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술모임 스타트업 ‘애주살롱’을 운영하며 전통주/와인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영국 공인 와인 자격증, 일본 공인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한 술 전문가다. 최지환 기자 signify17@cauon.net 키워드 #우리술 #전통주 #술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전통주의 변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초봄의 설렘 따라서 동작구를 걸어보자 사무실을 나온 청년들 ※이 작품들만은 ‘요약본’ 말고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요 속도의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만, 이대로’ 자정 넘겨 마무리된 서울캠 전학대회, 성과 거뒀나
전통주를 마셔보고 싶은데 어떤 술부터 마셔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중대신문이 준비했다.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주살롱 천수현 대표와 엄선한 술을 중대신문 기자가 마셔보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술모임 스타트업 ‘애주살롱’을 운영하며 전통주/와인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영국 공인 와인 자격증, 일본 공인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한 술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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