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있어요
  • 지현구 기자
  • 승인 2017.11.20 0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저장 10호_장효경 학생(서양화전공 3)

저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작가가 갖춰야 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감정표현이에요. 감정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회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어요. 북적북적한 203관(서라벌홀) 수업은 설레었어요. 이런 분위기에 긴장하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사회학을 배우면서 제가 사회과학에만 치중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지금의 저는 예술과 사회학이라는 두 가지 사고방식을 가지게 됐어요. 그래서 개인 작업을 할 때 주제나 접근 방식이 많이 달라졌죠. 사회학이 작가의 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