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조치 자세한 운영원칙·기준 설명 필요19일 교무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학기 학사운영 원칙을 Phase 2로 조정했다. 7월 9일 발표한 5단계 학사운영 원칙 중 2번째 강한 단계로 높인 것이다. 그러나 안내문에 단계별 학사운영 방안이 자세히 적혀있지 않아 학생사회는 혼란에 빠졌다. Phase 2는 ‘제한적 대면 수업’으로 실험실습, 실기 과목만 대면 수업을 허용한다. 이재훈 학사팀 주임은 “1학기 때의 ‘전면 비대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자취방을 미리 계약한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중대신문이 취재했습니다.-중앙대 학술정보원 열람실이 부분 개방됩니다. 이와 관련해 양캠 학술정보원은 공지사항과 함께 열람실 운영 조정 사항을 알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크아우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출연 | 전영주 기자촬영 | 박재현 기자편집 | 이동준 기자기획 | 전영주 기자드론촬영 | 중대신문 사진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보다 심각한 혐오 바이러스. 중국 우한에 이어 국내 대구・경북지역까지 혐오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혐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타인을 혐오할 때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중대신문 첫 월간 크아우 주제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혐오와 대학생'입니다. 기획 · 제작ㅣ박재현, 전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