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보다 심각한 혐오 바이러스. 중국 우한에 이어 국내 대구・경북지역까지 혐오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혐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타인을 혐오할 때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중대신문 첫 월간 크아우 주제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혐오와 대학생'입니다.

 

기획 · 제작ㅣ박재현, 전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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