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 및 성적 발언 방관당사자, “합의 내용과 달라”지난 3일 서울캠 확대운영위원회(확운위)서 부총학생회장(부총) 사퇴사유가 밝혀졌다. 사유는 음담패설과 타인의 성적 발언·조롱 방관이었다. 총학생회(총학)는 당사자와 합의 후 입장을 밝히게 됐다며 후속조치를 공언했지만 당사자 A학생은 합의와 다르게 사퇴사유가 밝혀졌다고 지적한다. 확운위서 서울캠 이인재 총학생회장(전자전기공학부 4)은 “부총 자질이 부족하다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며 “총학 내부의 악의적 루머를 막
범죄 발생 시 파악 불가할 수도잔재한 범죄 노출 가능성CCTV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 310관(100주년 기념관)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출입 정황이 드러났으나 근처에 CCTV가 없어 진상 파악이 불가했다. 과거 유사 사례가 있었던 만큼 학생들의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지난 4월 9일 발생했다. A학생은 310관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목격했다. 이에 ‘경영학부 학생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제보했고 경영학부 송민아 학생회장(3학년)이 CCTV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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