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중앙대 잡학사전!알쓸중잡은 중앙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뉴미디어팀의 기획코너입니다.이번 주 알쓸중잡 주제는 ‘중앙대 괴담’입니다. 불더위 속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괴담들이 들려오는 계절인데요, 중앙대에도 오싹한 괴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뉴미디어팀은 제보받은 중앙대 괴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획·제작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취재 | 변준혁 기자 배은성 기자 derbyshire@cauon
310관(100주년 기념관) 여자 화장실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출입 정황이 드러났습니다.하지만 근처에 CCTV가 없어 진상 파악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대신문이 취재했습니다.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등록금 반환과 관련해 각 대학과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해당 사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 영상에서 확인하세요!출연 | 박재현 기자촬영 | 전영주 기자편집 | 한수지 기자기획 | 박재현 기자
범죄 발생 시 파악 불가할 수도잔재한 범죄 노출 가능성CCTV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 310관(100주년 기념관)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출입 정황이 드러났으나 근처에 CCTV가 없어 진상 파악이 불가했다. 과거 유사 사례가 있었던 만큼 학생들의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지난 4월 9일 발생했다. A학생은 310관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목격했다. 이에 ‘경영학부 학생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제보했고 경영학부 송민아 학생회장(3학년)이 CCTV를 확인했다.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고 수많은 사람의 이목을 끄는 메인스테이지. 하지만 무대 주인공의 뜨거운 열정은 조명과 관심이 꺼진 백스테이지에서도 계속됩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메인스테이지 뒤 중앙인의 시간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이번학기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지하 4층에 위치한 ‘참슬기 식당’과 ‘카우버거’인데요. 시간과 돈이 없을 때 그러나 배가 고플 때 중앙인이 찾는 곳이죠. 굶주린 배를 한가득 채워주는 학식과 버거는 텅 빈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