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공연 중심의 축제 의도는 좋지만완전한 통합축제 이뤄내는 것 필요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친절한 서지영 기자입니다. 지난 1,2일에는 안성캠 축제인 ‘2013 BBOOM 카우리발’이 개최됐습니다. 학생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축제의 열기를 카메라에 담으려 축제장소로 갔던 기자는 다소 놀라움을 감추기 어려웠습니다. 학생들로 북적여야 할 축제 장소에 모인 학
지난 18일 원형관 로비에서 FESTI VITY 첫 공연 ‘쉴래? 樂’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기존 공연의 틀을 깬 FESTIVITY는 캠퍼스 전체를 공연장소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FESTI VITY는 일회성 공연이 아닌 장기적인 프로그램으로 교양과목으로도 개설 될 예정이다. ‘쉴래? 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