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가득 채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뷰파인더 설원 가득 채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열기 기자명 최예나·문준빈·임영진 기자 입력 2024.03.04 00:4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월 30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남자 6대6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체코와 핀란드가 맞붙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체코는 핀란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죠. 대한민국 대표팀은 1월 25일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헝가리에 10:2로 패배했지만, 선수들의 불타는 투지로 한국 아이스하키 종목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문준빈 기자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김지니-이나무팀이 영화 [위대한 쇼맨]의 OST [Tight rope]와 [Come alive]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대표팀은 리듬 댄스(56.58점)와 프리 댄스(82.82)를 합산해 139.40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값진 결과를 얻었는데요. 우크라이나·프랑스·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 선수들이 멋진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문준빈 기자 1월 29일~2월 1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손에 폴을 쥔 채로 주로를 달리는 스키 경기입니다. 약 7.5km의 경기 코스에 언덕이 포함된 만큼 활주 기술뿐 아니라 고도의 체력과 인내력이 필요하죠. 강원 올림픽에서는 남/여 스프린트, 개인 7.5km, 혼성 계주(4x5km)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최예나 기자 최예나·문준빈·임영진 기자 yesme@cauon.net 키워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6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눈발 가로지르며, 꿈에 한 발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초봄의 설렘 따라서 동작구를 걸어보자 사무실을 나온 청년들 ※이 작품들만은 ‘요약본’ 말고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요 속도의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만, 이대로’ 자정 넘겨 마무리된 서울캠 전학대회, 성과 거뒀나
1월 30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남자 6대6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체코와 핀란드가 맞붙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체코는 핀란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죠. 대한민국 대표팀은 1월 25일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헝가리에 10:2로 패배했지만, 선수들의 불타는 투지로 한국 아이스하키 종목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문준빈 기자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김지니-이나무팀이 영화 [위대한 쇼맨]의 OST [Tight rope]와 [Come alive]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대표팀은 리듬 댄스(56.58점)와 프리 댄스(82.82)를 합산해 139.40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값진 결과를 얻었는데요. 우크라이나·프랑스·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 선수들이 멋진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문준빈 기자 1월 29일~2월 1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손에 폴을 쥔 채로 주로를 달리는 스키 경기입니다. 약 7.5km의 경기 코스에 언덕이 포함된 만큼 활주 기술뿐 아니라 고도의 체력과 인내력이 필요하죠. 강원 올림픽에서는 남/여 스프린트, 개인 7.5km, 혼성 계주(4x5km)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글 임영진 기자 사진 최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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