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이 (critical+er=criticer)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주목합니다. 이번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가족이 될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곳. 바로 펫숍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화면 너머에도 펫숍이 즐비해 있는데요. 어린 동물들이 마치 온라인 쇼핑 물품처럼 전시돼 화면 가득 펼쳐져 있습니다. 심지어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한데요. 손가락으로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반려동물이 집 앞으로 배송됩니다. 너무나 간편해진 생명을 맞이하는 일. 과연 한 생명을 평생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이 이 간편한 과정 속에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펫숍의 고질적인 문제부터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펫숍까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기획 | 안소연 기자
제작 | 안소연 기자 서은유 기자 장승은 기자
   취재 및 촬영 | 안소연 기자 서은유 기자 장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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