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critical+er=criticer)이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뾰족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이번에는 의료 사각지대를 살펴봤는데요. 허리를 삐끗해 점심시간 동안 동네 병원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쉽게 병원을 다녀오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상인데요. 아파도 참고, 위급해도 가까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숙인은 지정된 병원만 가야 한다는 제도적 차별의 실체를 알아봅시다.

 

 

기획 | 송수빈 기자
제작 | 안소연 기자 송수빈 기자
취재 및 촬영 | 송수빈 기자 안소연 기자 박환희 기자 서은유 기자 장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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