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박재현 기자
  • 승인 2020.09.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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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신문 제832호

9월이지만 아직 캠퍼스로 발걸음을 떼기 어렵습니다. 40년 전 중앙대도 마찬가지인데요. 1980년 5월 17일 계엄 포고 10호로 휴교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휴교령을 내린 지 109일 만인 9월 3일에야 등교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긴 잠에서 깨어난 캠퍼스는 3일, 이른 아침부터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의 함박웃음 속에 활기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캠퍼스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시대와 이유를 불문하고 한결같습니다.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중앙인의 웃음 소리가 캠퍼스에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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