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51호 2면 ‘2캠 학생총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기사에서 ‘국악대, 생활대, 산업대’를 ‘산업대, 생활대’로 ‘815명이 참석했다’를 ‘825명이 참석했다’로 바로잡습니다.
지난달 22일 한국지역개발학회 총회에서 『한국인의 주거 빈곤과 공공주택』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한국어문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어문논문상을 받았다.
미국 노던일리노이대 동문재단이 선정한 ‘2008 노던일리노이대학을 빛낸 올해의 동문상’ 교육부문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11일 안중근의사 숭모회 상임이사회의에서 제5대 기념관장으로 취임했다.
▲자장면 값이 많이 올랐다는데. 밀가루가격이 50%나 인상되고, 자장면에 들어가는 야채와 가스까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 가게세와 인건비까지 합치면 예전의 가격은 오히려 손해다. 학생들에게 미안하지만 우리도 장사하는 상인이니만큼 이익을 추구해야하지 않나. 그래도 내리 시내의 자장면 가격이 3500원인 반면 안성 시내나 서울 시내에선 자장면이 한 그릇에 400
‘개교 90주년기념 2008 방송 및 언론인 특강’이 다음달 3일을 시작으로 4주간 열린다. 오는 3일은 SBS 안철호 PD가 ‘방송분야별 프로듀서의 역할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0일은 일간스포츠 사진부 김진경 차장의 ‘보도사진의 변천과정과 이해’ 강의가 열린다. 이어 5월 1일에는 조
작년 10월부터 자라나기 시작한 1캠 종합인력개발센터의 취업성공란이 화제다. 알루미늄 창틀사이에 뿌리를 내린 난은 최근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자라나고 있다. 1년 6개월 정도의 생장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난은 학생들이 취업‘난’을 극복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취업성공란’이라 이름 붙였다.
체육교육과 축구 동아리인 청우회는 ‘총장기 쟁탈 범 중앙인 축구 한마당’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축구 한마당 우승팀에게는 상금 40만원을,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차기 대회까지 총장기를 소지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접수는 내일(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이며 1캠 자이언트 농구
구성애(푸른 아우성 대표)씨의 특강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2캠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학생의 성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총여학생회와 2캠 학생생활상담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내 성희롱 및 성생활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전해줄 예정이다. 박양리 학생생활상담센터
지난 27일 체결된 일본 도호쿠대학(東北大學)과 학술교류협정을 위해 박범훈 총장, 홍원표 대외협력본부장이 도호쿠대학을 방문했다. 도호쿠대학은 1907년 일본에서 3번째로 설립된 대학으로 센다이 소재의 국립종합대학이다.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내 명문대학으로 손꼽힌다. 체결 내용은 ▲교강사 초청 강의의 교원교류 ▲교환학생 파견하는 학생교
◇본사 사령◇ 문나리(문과대 아동복지학과 2) 박준영(문과대 역사학과 1) 안민식(문과대 사회학과 1) 성지혜(공대 건축공학과 2) 서강연(사범대 유아교육과 1) 이현경(경영대 경영학부 2) 박 린(산업대 산업정보계열 1) 고은빛(사회대 경제학부 1) 송예은(사회대 경제학부 1) 이상 9명 명 수습기자 3월 31일자
2캠 총학생회(회장:송종남, 산업대 도시및지역개발학과 4)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캠 각 단대별 로비에서 총학생투표를 진행하였다. 총학생투표는 학생이 행사할 수 있는 최고권위수단으로써 지난 18일 열렸던 학생총회가 무산됨에 따라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묻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총학생투표는 지난 학생총회에서 의논되었던 ▲등록금 동결 ▲안성차별해소 ▲3·
1캠 인권복지위원회(위원장:송준영, 정경대 신문방송학과 3, 이하 인복위)에서는 내일(1일)부터 직영되는 중앙도서관 사물함의 이용방안을 전면 수정했다. 인복위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물함 사용자 재배치 시기를 1년에 4번(각 학기와 방학)으로 한정지었다. 운영단위는 3~6월(1학기), 7~8월(하계방학), 9~12월(2학기), 1~2월(동계방학)이다
2캠 총학생회(회장:송종남, 산업대 도시및지역개발학과 4)주최로 총학배 농구·축구대회가 각각 25일과 31일부터 진행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총학배 농구대회는 지난 25일부터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 농구동아리 ‘조나단’(회장:이상민, 사회대 회계학과 3)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대 농구코트에서 16개 팀이
1캠 학생지원처(처장:이찬욱, 문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학지원팀에서는 ‘2008학년도 중앙인을 위한 장학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2일과 4일 이틀간 1캠 법학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강관진 1캠 장학지원팀장은 “장학금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학생이 많아 정보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
정부의 영어강의 강화 방침과 더불어 대학에서도 소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영어강의 실시를 확대하고 있다. 중앙대 영어강의는 2007년 2학기 163강좌였던 것에 비해 2008년 1학기에는 총 244강좌로 두 배 이상 늘었다.
1980년 5·17 휴교령이후 학도호국단으로 대체되었던 총학생회가 1985년 4월에 부활했다. 선거는 자유로운 경선을 통해 이뤄졌으며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자치조직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였다.
신입생들은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해 가고 재학생들도 봄기운으로 나른해진 한때를 보내는 4월이다. 이맘때쯤 되면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이 풀어져 나태하고 안일하게 수업에 임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앙대 규정에 의하면 수업에서 지각 세 번 할 때에, 한 번의 결석 처리를 하게 된다. 그만큼 학생평가에서 지각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수업
최근 대학들의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학전형계획이 발표되면서 로스쿨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로스쿨 예비인가에서 50명을 배정받은 중앙대의 입학전형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중앙대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누어 각 2단계를 거쳐 입학생을 선발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4명이고 나머지 46명은 일반전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