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국가보안법 위반 및 ‘2003년 스트라이커 여단 장갑차 검거시위’ 혐의로 연행되었던 박지현씨(경영대 경영학부 98학번)가 지난 16일자로 석방되었다. 수원법원은 박지현씨에게 징역 2년 6월, 자격정지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였다. 이에 따라 박지현씨는 선거권과 자격증을 취득할 권리가 당분간 제한된다.
박지현씨, 실형 선고받고 풀려나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2005.11.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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