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인들은 ‘먹고 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철거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학교측은 ‘지속적으로 동작구청에 단속을 요청할 것’이라 밝혀 양측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행권 VS 생존권”
- 기자명 김다정 기자
- 입력 2005.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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