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대신문 김다정
메디컬 센터 앞 노점상이 5개로 늘어남과 동시에 노점상 총 연합회 트럭이 보도를 막아 학생 보행권이 침해받고 있다.

노점상인들은 ‘먹고 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철거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학교측은 ‘지속적으로 동작구청에 단속을 요청할 것’이라 밝혀 양측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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