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영진 기자 · 글 최예나 기자
사진 임영진 기자 · 글 최예나 기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251) 일제강점기에 사용되던 시설을 박물관으로 이용해 그 가치를 보존하고 있다.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임영진 기자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임영진 기자

문화비축기지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석유비축기지를 복합문화시설로 이용하며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문준빈 기자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문준빈 기자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8) 공장을 개조해 카페로 만들어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문준빈 기자
글 최예나 기자 · 사진 문준빈 기자

레이어 10 카페 (서울 성동구 상원4길 10)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카페와 스튜디오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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