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생동감을 THE하다, THE클립. 

THE클립은 중대신문의 지면에 실린 기사를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단편 영상 코너입니다.

지~나가가버린 어~린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따라 불러봤을 노래 '풍선'의 작곡가가 교내 중앙동아리 '블루드래곤'에서 활동하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 뉴미디어부는 가수 겨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성호 동문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추억에 흠뻑 젖어보세요! 

 

 

촬영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

제작 | 변준혁 기자 곽나영 기자 izero@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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