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쌓은 추억. 지금 돌아보면 많은 추억이 깃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1차원이 되고 싶어』는 학창시절의 추억, 고민거리 그리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불안했던 10대였지만, 불안한 만큼 더욱 성장할 수 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함께 그때의 추억에 흠뻑 젖어볼까요.

이미지 이혜정 기자
이미지 이혜정 기자

 

 

기획 | 박환희 기자
제작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진행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배효열 기자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