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환희 기자
사진 박환희 기자

다음 학기는 약 2년 만의 완전한 대면 학사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학내에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시설을 재정비해야 하는데요. 사진처럼 비상문 앞에 물건 적재를 금지하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물건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이 캠퍼스를 오갈 예정이기에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할 때입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