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환희 기자
사진 박환희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에 진행됐습니다. 유권자들은 선거 벽보나 거리 유세,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는데요. 투표권은 시민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입니다. 투표권이 있기에 각 지역을 위해 향후 수년 동안 일할 일꾼을 뽑을 수 있죠. 6월 1일은 본투표 날입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에 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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