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그날의 아픔과 작별하지 않았습니다

푸른 바다, 동백꽃 살랑 거리는 들판 그리고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섬. 보통 우리가 제주라는 섬에 갖는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약 70년 전, 이 땅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가슴 아픈 역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의 책은 그 이야기를 담은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씀)입니다. 저희와 함께 70년 전 제주로 떠나볼까요?

이미지 이혜정 기자
이미지 이혜정 기자

기획 | 박환희 기자
제작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진행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배효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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