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사회대(학장:이양현, 회계학과 교수) 체육대회가 열린 대운동장. 각 학과·학부들의 줄다리기 경기가 치열하다. 지난 16일 산업대를 시작으로 각 단대들의 체육대회 일정이 연이어 개최된다. 하지만 참여율이 저조한 체육대회가 행사 본래의 의미를 유지할 수 있을런지.
<사진·글:고현철 기자>젊음의 열정을 담아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200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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