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수현 기자
사진 김수현 기자

4월 2일부터 3일까지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사전투표소인 흑석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정권을 행사했다. 1일 차 사전투표율은 약 9.1%, 2일 차 사전투표율은 약 11.4%로서 전체 약 20.5%를 기록했다. 본 투표는 오는 7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B106호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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