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옥상은 CCTV, 안전 울타리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구석을 보니 평소에는 잠겨있는 나무문의 자물쇠가 풀려 있네요. 안전은 아무리 철저히 대비해도 하나의 사소한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드는 법입니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 주변 시설물들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잠기지 않은 자물쇠
- 기자명 최지환 기자
- 입력 2020.04.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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