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수능 한파는 서울의 기온을 영하 2도까지 떨어뜨렸죠. 두꺼운 옷을 급히 찾아 입느라 그랬을까요? 아슬아슬하게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서울지역에서만 약 110명의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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