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린 운동장에서 축제꽃이 피다
어느덧 선선한 바람과 함께 10월이 찾아왔습니다. 10월은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성캠 축제가 있는 달이죠. 지난 1,2일 양일간 안성캠에선 ‘Caulorful’ 이라는 이름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축제는 다채롭고 풍성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죠. 시원해진 날씨와 학생들의 멋진 공연으로 꾸며진 안성캠 축제 속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colorful 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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