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51호 간추린뉴스
  • 허지수 기자
  • 승인 2019.09.23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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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학술정보원, 반납자료 당일 재대출 가능

이번학기부터 학술정보원 이용 자료를 반납한 당일에도 다시 빌릴 수 있게 됐다. 단, 당일 재대출은 해당 자료에 예약자가 없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반납 당일에 같은 도서의 재대출이 불가능했다. 이는 도서 독점으로 인한 다른 이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 학술정보원은 최근 도서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학생이 늘었고 도서 대출률도 크게 감소해 반납자료 운영방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반납 당일 재대출이 가능해지면서 도서 이용 기간이 이전보다 길어졌다. 기존에는 학부생의 경우 연장 기간까지 고려했을 때 대출 기간이 최대 3주였으나 변경 이후에는 계속해서 2주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캠 학술정보원 임현 차장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자신이 보고자 하는 자료를 충분히 볼 수 있어 자료이용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전보다 중요해진 예약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되 예약을 하고 책을 빌리지 않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

중앙대 건축학부, 메이커톤 대상 수상

지난달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세부 행사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에서 건축학부 학생들이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주제로 무박 3일간 진행됐다. 건축공학전공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스터디 파랑’ 팀은 ‘Map by Citizen’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커뮤니티 매핑과 민원어플 기능을 채택하고 어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한 시민 참여형 안전 지도다. 기존 안전 지도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데이터 수집 방법과 지도 제공 형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스터디 파랑’ 정지석 팀장(건축공학전공 4)은 “메이커톤 준비 당시 진보된 기술의 적용보다 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을 먼저 고려했다”며 “방학 중 함께 메이커톤을 준비한 팀원과 자문을 맡아주신 건축학부 김창완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

사회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세미나 개최

오는 24일 미래융합원에서 ‘사회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303관(법학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세미나 개회사 ▲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전문가 강연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CAU2030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융합형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따라서 사회문제 해결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학문영역 간 협력을 검토하고 융·복합 교육을 바탕으로 한 해결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사회기술혁신위원회 유권종 위원장(철학과 교수)은 “플라스틱 저감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는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의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먹을 수 있는 플라스틱 개발 기업 및 산업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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