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 개편해 학습 혁신 가속한다
  • 이건희 기자
  • 승인 2018.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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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학습혁신원 신설 예정

PILOT 사업·교육혁신 추진 

Edu-Frontier사업단이 다빈치학습혁신원(가칭)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다빈치학습혁신원 산하에는 대학혁신추진단과 교수학습개발센터, 커리큘럼혁신센터,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 학습혁신지원팀 등이 자리하게 된다. 이번 개편안을 통해 기획팀은 학생 성공을 견인하고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은 중앙대가 지난달 17일 PILOT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기존 직제는 교학부총장 산하에 Edu-Frontier사업단이 존재했으며 사업추진팀이 실무를 담당했다. 하지만 이번 개편안에선 Edu-Frontier사업단이 다빈치학습혁신원으로 변경되고 산하에 대학혁신추진단(가칭)을 둔다. 또한 기존 교무처장 산하 부서였던 교수학습개발센터, 커리큘럼인증센터,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가 다빈치학습혁신원으로 이동하며 커리큘럼인증센터의 명칭은 커리큘럼혁신센터(가칭)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설된 학습혁신지원팀은 다빈치학습혁신원 및 산하 센터의 행정을 지원한다. PILOT사업의 교육과제 기획 및 운영과 다빈치 미크로스 칼리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도 담당한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수 교육역량 강화 연구 ▲학생 학습역량 강화 연구 ▲e-learning 연구 등 교육·학습역량강화에 집중한다.

  커리큘럼혁신센터는 커리큘럼인증 업무에 초점을 맞춘다. 세부 업무로는 ▲자체 인증모델 연구 ▲인증 계획 수립 및 시행 ▲교과과정 분석·평가·인증 등을 수행한다.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는 ▲교육성과, 학습역량 진단 및 교육의 질 관리 ▲데이터기반 교육선진화 연구 ▲교육혁신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개편안은 지난 3일 대학운영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법인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획팀 장우근 팀장은 “이번 개편은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에 초점을 맞췄다”며 “조만간 개편안에 따른 인사발령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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