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까지 1℃전
  • 최지환, 김유림 기자
  • 승인 2018.05.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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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발라드 선율과 시원한 저녁 공기가 느껴졌던 버스킹.
슛~! 총장기 쟁탈배 범 중앙인 농구대회 중
쏘아진 점프슛으로 쏠린 시선.

중간고사 끝나고 2주 동안, 어떻게 보내셨나요? 바깥은 미세먼지 하나 없는 화창한 날씨인데 무더운 교실에서 수업을 듣느라 지치고 무료하지 않았나요? 드디어 오늘(14일)! 중앙대 개교 100주년 축제 LUCAUS가 ‘100℃’라는 주제로 시작됩니다. 100℃는 숫자 100과 CAU의 C를 ℃로 바꿔 만들어진 주제로 ‘중앙대 100주년’과 ‘축제를 펄펄 끓게 할 중앙인의 뜨거운 열정’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2일 또는 3일 간 진행됐던 이전 축제와 다르게 올해는 무려 5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일주일간 진행될 축제 프로그램 중 주요 행사를 꼽아 하단에 정리했습니다. 버스킹부터 영화제, 무대공연까지. 한 행사도 놓치면 안 돼요! 지나간 날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그전에 잠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은 불에 올린다고 바로 끓진 않죠. 60℃, 80℃, 99℃…. 조금씩 조금씩 뜨거워지다가 100℃에 도달해야지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LUCAUS 축제에 앞서 캠퍼스 곳곳에서 지난 일주일간 중앙대를 조금씩 달구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위한 예열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지난 8일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VS연세대 응원전’을 시작으로 자이언트 구장에서는 ‘총장기 쟁탈배 범 중앙인 농구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10,11일 양일간 진행된 버스킹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중앙마루를 휘감았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귀걸이, 옷, 안경 등을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개교 100주년 기념 중앙대-두산 응원전’은 모든 중앙인을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렸죠.

  중앙대는 지금 99℃까지 도달한 것 같은데요. 과제나 팀플에 치여 지난주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하지 못해 달궈지지 않았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을 위해 중앙대가 달궈지는 과정을 사진기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어서 보고 축제를 즐길 준비를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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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VS연세대 응원전’ <br>경기하프타임에 공연을<br>​​펼치고 있는 응원단 후라씨(HURRAH-C).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VS연세대 응원전’
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응원단 후라씨(HURRAH-C).
귀걸이 득템! 다양한 아이템으로 넘쳐났던 플리마켓.<br>
귀걸이 득템!
다양한 아이템으로 넘쳐났던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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