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하나의 봄이 온다
  • 김강혁 기자
  • 승인 2018.05.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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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이 다시 손을 맞잡기까지 11년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27일 그 역사적인 만남을 취재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는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마련됐습니다. 그동안의 남북 관계는 끝없는 한겨울 같았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큰 결실을 거두고 끝났습니다. 이제는 판문점 선언 이행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회담의 결과가 단순히 형식과 선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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