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주인공들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 김채린 기자
  • 승인 2015.05.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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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관(학생회관) 옆 샛길을 걸어 본 적 있나요? 샛길에는 ‘영죽무대 오는 길’이란 작은 표지판이 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가다 보면 209관(창업보육관) 지하 2층에 마련된 연극동아리 ‘영죽무대’의 동아리방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갖은 조명 기구와 낡은 음향 기계가 반겨주는 이곳은 영죽무대만의 자그마한 아지트입니다. 지난 6일 이곳에서는 영죽무대 동아리 부원들이 모여 체조와 발성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연습에 참여한 김한범 신입부원(공공인재학부 2)은 “제대하고 갓 시작한 동아리 활동이라 설렌다”며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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