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패피’단짝을 소개합니다
  • 김채린 기자
  • 승인 2015.04.13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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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나다! 김세희, 이다솜 학생
 
 
-보통 대학교에서 맺는 인간관계는 피상적이라고 하는데 두 사람은 정말 친해 보인다.
다솜 그렇죠. 이 친구 말고도 총 7명이서 같이 다녀요. 아, 저희 친한 친구들끼리 별명도 있어요. ‘개또라이’라고.(웃음)
세희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똑같아요. 저희 학과가 인원이 적어서 완전 가족 같이 지내거든요.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구체적인 시험공부 계획이 있나.
다솜 아뇨. 아뇨. 시험공부는 다음주부터 하려고요. 벼락치기가 계획이에요.(웃음)
세희 특히 저는 토요일엔 동아리활동, 일요일엔 대외활동이 있어서 공부할 틈이 없어요.
 
-시험기간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꼽자면.
다솜 과잠? 뭐든 다 잘 어울리잖아요.
세희 맞아! 바지도 치마도 다 어울리지. 편하기도 하고.
 
-평소 옷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아이템이 있다면.
다솜 가방이요! 항상 옷 다 입고 나가기 전에 이것저것 매봐요.
세희 저도 가방. 신발도 신경 쓰는 편이고요.
 
-어디든 걸치기 좋은 기본 가방이 있으면 추천해 달라.
다솜 제가 지금 메고 있는 이 체인 달린 가방이요. 저는 이거 ‘절대가방’이라고 불러요. 아무 데나 다 잘 어울려서.(웃음)
세희 제 절대가방은 에코백이에요. 요즘엔 디자인도 다양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본인들만의 패션 철학에 대해 들려준다면.
다솜 저는 좀 도전하는 스타일이에요. 살쪄 보인다고 안 입는다는 아이템 많잖아요. 전 그런 거 없어요.
세희 전 다양한 걸 많이 입어보려고 해요. 한 스타일만 고집하진 않고요.
 
-올봄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다솜 전 차이나 칼라가 진짜 좋아요. 지금도 입고 있는 거지만 더 많이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희 전 로퍼요. 단화라 편하기도 하고 종류도 많잖아요.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다솜 전 라이더 재킷이 없거든요. 제가 좀 세 보이는 편이라 아직 입어볼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세희 롱스커트를 아직 안 입어봤어요. 집에 있긴 있지만 뭔가 잘 안 입게 되더라고요.
 
-당신에게 ‘개또’란?
다솜 대학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기대 안 했거든요.
세희 정말 평생 가고 싶은 친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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