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즐기는 데 부스를 빼놓을 수 없다
  • 조선희 심우삼 기자
  • 승인 2014.09.2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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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꼽아 기다리던 서울캠 축제 LUCAUS가 드디어 오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여러분들의 칙칙한 일상을 알록달록하게 꾸며줄 LUCAUS. 아직도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베일에 싸여 있던 축제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Follow follow me!
 
학생회관부터 제2공학관 앞까지
학생회관 앞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부스
  밤을 뜨겁게 달궈줄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거리 부스 또한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묘미죠! 다양한 아이템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부스들은 지나가기만 해도 설레는데요. 205관(학생회관)에서 106관(제2의학관) 앞까지 늘어져 있는 부스들 중엔 학생 맞춤형 부스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총학생회와 성평등위원회의 부스가 눈에 띄는데요. 성평등위원회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위원회 홍보와 더불어 콘돔을 나눠주며 사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 더 추천해드리자면 저희 중대신문의 부스도 이곳에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드리니 꼭 놀러 오세요.
 
 
 해방광장부터 법학관 지하1층까지
학생들이 직접 꾸린 부스와 맛있는 음식까지
  대학축제는 다양한 학생들의 기획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하죠. 203관(서라벌홀)과 303관(법학관) 사이는 다양한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아이디어가 만개하는 곳인데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부스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겁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축제기간 중에 이국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케밥 부스는 어떨까요? 매번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종종걸음으로 걸어갔던 이 길에서 이국적인 케밥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태원이나 가야 맛볼 수 있는 쫀득쫀득한 터키 아이스크림도 같이 판매하고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즐겨보세요.
 
 
 법학관 6층부터 대학원까지
궁금한 것들을 과감하게 해볼 수 있는 후문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바빠서 또는 번거로워 못했던 것들이 있죠. 그렇다면 후문으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부담스러워 하기 어려웠던 문신을 후문에 있는 에어스프레이 타투 부스에서 가볍게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지워지는 문신이라 멋쟁이 중앙인들도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죠. 타투로 한껏 멋을 부렸다면 이번엔 타로와 사주를 볼 수 있는 부스는 어떠세요? 이 부스에선 과거의 전생과 미래의 운명을 점쳐볼 수 있답니다. 내용이야 어떻든 운명과 미래에 대한 설렘이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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