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newspaper 54대 총학생회 선거에 서울캠 4팀, 안성캠 2팀의 후보자가 출마했습니다. 중앙인 여러분은 새롭게 뽑힐 학생대표들에게 어떤 점을 바라시나요?
 
 
@hatban_bot 학교와 학생 사이의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다리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바랍니다.
 
@GOldmund_87 왜 우리는 학교의 뉴스를 언론사를 통해 들어야할까요? 학교운영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학생들이 본부의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정보의 부족이라고 봅니다. 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일해줬으면 합니다!
 
@Taewon00 제가 농구부라 자이언츠 코트를 자주 사용하는데, 좀 있으면 자이언츠가 없어진다면서요? 대운동장도 없어진다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정보도 확실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