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광장에서 듣는다
  • 정소윤 기자
  • 승인 2011.09.18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 중앙인 여러분은 지난 추석명절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명절마다 찾아오는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향인 부산에 내려갔다 왔어요. 명절 내내 집에만 있다 보니 부모님의 잔소리가 심해지시더라구요. 취업 할 때가 다 돼서 그런 것 같아요.   배민지 경제학과 3

▶ 고향에 내려가서 친척들과 함께 볼링장을 찾았어요.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어른들께서 특별한 잔소리는 없으셨어요.  이명헌 생명과학부 1


▶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었고 집에서 잠만 잤어요(웃음).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정치적인 이야기로 조금 대립하기도 했어요.   윤태환 영어영문학과 4

  한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명절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은 ‘언제 취업할거니?(34.2%)’하고 묻는 친척들의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담스러운 질문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웃어넘긴다(46.9%)’고 응답했는데요.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 어른들은 알까요? 
 

정소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