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열람실 대란 시작되나
서울캠, 중앙도서관 공사로 학습공간 절반으로 줄어
중간고사 기간, 서울캠 열람실 부족 대란이 예상된다.
서울캠 중앙도서관(관장:심귀보, 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이하 중도)은 증축공사(8월말 완공)로 종합인력개발센터와 학생생활상담센터를 제외한 모든 공간이 차단됐다. 이에 따라 약 1700명 수용가능했던 공간이 사라졌으며 기존 중도의 대체 공간은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학교 측은 세 개의 임시 열람실을 마련했지만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레크레이션센터 1, 2열람실 368석, 아트센터 3열람실 452석으로 총 820석을 확보했으며 법학도서관에 일반열람실(82석)을 신설했다.
중도 대체 공간으로 총 902석을 확보했지만 이는 기존 중도 공간의 절반을 웃도는 수준이다. 기존 중도는 1~8열람실 970석, 도서관 내부 곳곳의 학습 공간 및 일반도서관과 참고도서관 731석으로 총 1701석의 학습공간이 있었다.
서울캠 총학생회(회장:이지열, 경영대 경영학부 4, 이하 총학)는 지난 8일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열람실 자리부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결과 총학은 대학본부 측에 학생회관 2층의 취업정보세미나실과 사회과학관 강의실 개방을 요구했다. 총학 김용성 부회장(정경대 정치외교학과 4)은 “부족한 공간을 무조건 늘려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강의실별 강의 시간대를 파악해 최대한 빨리 강의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학교측 역시 열람실 자리부족 문제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교무처(처장:한상준, 자연대 물리학과 교수)는 각 단대 행정실에 강의실 전면 개방을 요청한 상태다. 학사운영팀 김석규 팀장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중간고사 기간에 가급적 많은 강의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강의실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실 개방의 경우 저녁 6시 이후부터 이뤄지기에 낮 시간에 이용가능 공간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중도 정보운영팀 박영수 주임은 “학교 공간이 워낙 협소해 열람실로 대체할 공간이 없다”며 “학생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할 뿐이다”고 했다.
열람실 자리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서관자치위원회(위원장:최종안, 법대 법학과 3)도 발 벗고 나섰다. 도서관자치위원회는 중간고사 기간 중 ▲‘Seat Sharing' 제도 ▲자리배석 시간 연장 ▲철저한 자리정리 등을 추진한다.
‘Seat Sharing'은 열람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식사나 수업 등으로 자리를 비운 시간에 다른 학생들이 빈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최종안 위원장은 “열람실 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학생들이 ‘Seat Sharing’ 제도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배석시간도 9시까지 연장한다. 기존(5시까지)의 경우 마지막 연장을 한 후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는 학생이 많았기 때문이다. 자리배석시간 연장으로 열람실 내 외부인 출입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자치위원회는 시간대별로 철저히 자리정리를 할 것이라 밝혔다. 최종안 위원장은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며 “자리정리를 철저히 해 학습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번 열람실 자리 부족은 서울캠의 고질적 문제인 공간부족에 중도 증축이 겹치면서 불거졌다. 학교 측과 구성원들이 다양한 대안을 통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에 노력이 필요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빈 강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의실별 강의시간을 파악해 공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열람실 독점 사용을 지양하고 빈 강의실 적극 이용한다면 자리부족 문제를 일정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박준영 기자 junmo0529@cauon.net

중도 지하식당 열람실로 개설
안성캠 자리걱정없이 공부해요
안성캠 중앙도서관 지하식당이 다음달부터 3열람실로 개설된다. 공사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됐으며 약 20일 동안 진행된다. 열람실 개설로 중앙도서관은 208개의 좌석이 추가확보된다. 지하식당은 지난학기에 폐관돼 공터로 남아 있었다. 중앙도서관 유광호 부관장(안성캠 총괄)은 “좌석부족으로 학생들의 건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3열람실은 시험기간 이외에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안성캠 학생을 위한 학습 공간으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앙도서관의 열람실은 1, 2, 5층에 총 1286석이 마련돼 있다. 그러나 안성캠 중앙도서관은 정부 지침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개방(열린도서관)하고 있어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중앙도서관 정보운영실은 지난해부터 열람실 추가 개설을 주장해왔다. 추가개설은 예산부족을 문제로 계속 지연되다가 지난 8일 3열람실로 결정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인아씨(외대 일어학과 3)는 “이번학기 갑자기 지하식당이 없어져서 그 공간이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했다”며 “도서관 자리가 마땅치 않아 불편했는데 그 자리에 열람실이 개설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반면 공사 진행 시기와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 열람실 개설공사를 우려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예나씨(음대 작곡과 2)는 “이제 곧 시험기간인데 지하식당 공사로 인한 소음피해가 우려 된다”며 “공사가 학생들의 시험공부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광호 부관장은 “학생들의 시험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음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는다면 24일 이후로 공사 일정을 변동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빛나 기자 bichi@cauon.net
입학처, 인재가 있다면 어디든 간다!
지난달 열린 미주 공동 입학설명회를 기점으로 교내·외 다양한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학처(처장:박상규, 자연대 수학통계학부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지방에서 중앙대 단독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내일(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6개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9일부터 3주간 ‘전국 6개 대학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 입학설명회는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린다. 국내 입학설명회는 다양한 수시 입학전형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중간고사 기간을 고려해 정한다.
다양한 해외입학설명회도 개최된다. 어제(12일) 시작된 인도네시아 입학설명회는 4일간 진행된다. 또한 입학처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중국 입학설명회도 준비중이다. 입학처 우상훈 홍보과장은 “지난달 열린 미주 6개대학 입시설명회는 현지에서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후에 개최될 해외입학설명회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입학처에서는 올해 대대적으로 모교방문단을 파견한다. 모교방문단은 출신 고등학교에 파견돼 후배들에게 중앙대를 홍보하고 2010년도 입학전형을 설명한다. 모교방문단은 현재 지원이 마감됐으며 다음 달 중 입학설명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모교방문단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입학처가 선정한 100여개의 고교에 각각 1~3명씩 파견된다. 

김종승 기자 07seung@cauon.net
안성캠 생활관생 안전관리 ‘빨간불’
관생증 검사와 점호 철저히 할 것
올해부터 생활관 생활수칙이 강화된다. 개강과 동시에 생활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음주로 인한 무단외박이나 화장실에 구토를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생활관(관장:정환규)에서는 지난 2006년 관생증을 부활시켜 비관생의 생활관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으나 관생증 검사가 미약했다. 또한 점호 횟수가 적어서 관생들의 무단외박 발생 등 생활관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올해부터 생활관 수칙이 강화된 것이다. 생활복지팀 김상근 과장은 “비관생 출입으로 관내가 술렁해지고 분위기가 흐려져서 분실물증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며 “관생 보호를 위해 관생증 검사 및 점호 강화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생활관 사고발생 정도는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되어 병원으로 호송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졌다. 올해 병원으로 수송된 관생은 현재까지 여학생 5명 남학생 3명으로 총 8명이다. 또 지난해에는 퇴관생이 없었던 반면 올해는 벌써 1명이 퇴관 통보를 받았다. 관생의 생활 보호와 안전을 위해 강화된 생활수칙은 ▲제8조(생활점검) 생활점검 주 2회 실시, 필요시 긴급점검 시행 제정 ▲제9조(외박) 각 동의 사감에게 외박계 제출·허가 필수 ▲제13조(퇴관과 벌점 부여) 생활관내 준수 및 금지사항을 어길 경우 퇴관 또는 벌점 부여이다. 특히 제13조에서는 개·폐문 시간준수(오전 5시·오전12시)와 생활관 출입 시 관생증 항시 휴대 조항이 강화됐다. 관생은 생활수칙 위반 시 5점에서 10점을 받는다. 벌점이 20점을 초과 하면 다음 학기에 입관할 수 없으며 30점 이상자는 즉시퇴관 및 재학 중 입관이 불가능하다.
생활수칙이 강화되면서 불시 점호가 주 2회 이상 시행되고 있다. 관생증 검사는 지난달 9일부터 오후 11시40분부터 폐문시간인 오전 12시까지 출입구에서 진행되고 있다. 명덕1동(여자기숙사) 박정교씨(사회대 상경학부 2)는 “방이 1층 입구에 위치해 자정 전후로 술을 마신 관생들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며 “생활수칙이 강화돼 소음도 줄고 화장실도 깨끗해 졌다”며 기쁨을 표했다.
반면 예지1동(남자기숙사) 이준영씨(외대 영어학과 1)는 “불시 점호로 취침 중 일어났던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다”며 “잦은 점호나 관생증 검사 등 생활수칙 강화로 인해 관생들의 사생활이 침범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생활수칙 강화시행 시 점호일정을 게시판에 공지하는 등 관생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
이해빛나 기자 bichi@cauon.net
학생들의 수업권 위해 강사교체
우수 강사 도입위한 제도 개선 추진
지난 4일 중앙인 커뮤니티에 한 학생이 강사의 강의방식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글이 올라왔다. 보강계획이 없는 휴강과 잦은 지각, 책을 읽는 듯한 강의방식과 질의에 대한 불성실한 대답이 그 이유였다. 과목명도, 교수의 이름도 밝히지 않았지만 삽시간에 화두가 된 그 글에는 29개의 댓글이 달렸다. 여러 댓글 중 같은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의 동조하는 의견도 볼 수 있었다. 그 글은 현재 글쓴이에 의해 삭제되어 열람할 수 없다. 해당 과목의 강사가 교체됐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성격심리’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강의실을 나왔다. 사전 공지 없이 중간고사를 2주 남겨두고 강사가 바뀐 것이다. 현재 강의는 해당과 전임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성의한 강사의 대처 ▲강사의 무리한 수업일정 ▲과거 강의평가를 비롯한 부정적 여론이 교체 이유이다.
지난달 20일 ‘성격심리’의 수강생 중 한 명이 심리학과(학과장:이장한 교수) 사무실에 강사의 수업방식에 관련한 항의 전화를 했다. 이에 과목 전담교수가 강사에게 주의를 주었고 그 후 두 번의 수업에서는 적절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강사가 수강생의 문의에 무성의한 답변을 하고 불쾌한 말투로 일관한 점이 문제가 됐다. 강사 행동에 화가 난 수강생이 중앙인에 의견을 게재했고 이를 교무처와 해당 과에서 확인했다.
이에 심리학과에서는 7일 ‘심리학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첫 번째 공식회의를 가졌다. 또한 일부 심리학과 학생들과 복수전공 학생들을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직접 면담과 전화 면담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8일 모든 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2, 3번째 공식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한 결과 강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학기 중에 자질을 이유로 강사를 교체하는 일은 선례를 찾아 보기 힘들다. 특히 발표평가가 이미 이루어진 상태고 중간고사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이라 학생들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에 대해 이장한 학과장은 “학생 혼란이 예상되지만 전임교수가 상황을 잘 설명하고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전 강사의 다른 수업에 끼칠 영향과 학생들의 부담감 등 2차적인 피해를 고려했기에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심리학과에서는 우수 강사 영입이 가능하도록 강사결정에 관련된 제도를 바꿔 학기 초에 강사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소인 기자 01048118834@cauon.net

사법고시 1차 합격발표 ‘쾌청’
응시자 수 대비 합격률 상승세 보여
중앙대가 올해 1차 사법고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발표된 1차 사법고시 합격자 명단에서 중앙대 출신이 74명으로 전국 7위를 기록한 것이다.
중앙대는 3년 동안 응시자대비 합격률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07년에는 1차에 68명이 합격해 전국 7위를, 지난해에는 75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로스쿨 도입으로 사법고시 1차 합격인원은 작년 대비 약 200명 감소한 2309명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중앙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는 합격자 수를 보였다. 모집인원이 대폭 감소한 것을 감안한다면 합격률은 더 높아진 것이다.
법대 장재옥 학장(법대 법학과 교수)은 “전체 합격자수가 감소한 것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2차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가람 기자 teewoo2002@cauon.net
■제성호 교수(법대 법학과)

지난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전략센터 주최로 열리는 ‘최근 북한체제 내부 변화 연구 학술세미나’에서 북한인권 대사로 참석해 발제했다.

■임영균 교수(예술대 사진학과)

지난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변해가는 북한 풍경 1950-2008展’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대림산업 채용 설명회

·일시:4월 15일(수) 16시부터 18시까지
·장소:학관 3층 취업정보세미나실
·문의:서울캠 종합인력개발센터(02-820-6053)

사회복지확과 콜로키움:경제위기의 사회서비스

·주제:보육서비스의 공공성
·일시:4월 17일 15시부터 17시까지
·장소:서라벌홀 2854강의실
·문의:사회복지학과 행정실(02-820-5149)

한국환경생태학회 정기 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

·일시:4월 17일(금) 9시부터 19시까지
·장소:안성캠 본관 대강당
·문의:산업대 행정실(031-670-3017)

물리학과 세미나

·내용:아인슈타인과 에딩턴 영화상영
·일시:4월 29일(금)
·문의:물리학과 최광용 교수(02-820-5815)

일반인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모집
·일시:4월 21일(화) 18시부터 20시 30분까지
·장소:의대 구관 지하 1층 임상수기센터
·방법:중앙대홈페이지(cau.ac.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kimojjang@cau.ac.k 로 송부
·문의: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02-820-6505)

스웨덴 함스타드대 복수학위과정 교환학생 모집

·파견기간:2009년 가을학기 - 2010 봄학기(1년)
·파견대상:- 중앙대에서 6학기 마친 자
          - TOEFL IBT 79-80점이상
          - 열람용 평균평점 3.5/4.5 이상
·모집기간:4월 14일(화)까지
·문의:국제교류부(02-820-6123)

안성캠 여대생 특화진로 특강

·주제:IT 지식산업과 컨설팅
·일시:4월 16일(목) 11시 30분부터 13시 20분까지   
·장소:외국어문학관 2201호실
·문의:안성캠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031-670-3456)

서울캠 열람실 연장 개관

·기간:4월 13일(월)부터 24(금)까지
·장소:1열람실(레크레이션센터 1층) 24시간 개방
      2열람실(레크레이션센터 2층) 24시간 개방
      3열람실(아트센터 지하 2층) 5시부터 23시까지
·문의:서울캠 중앙도서관(02-820-6179)

총장기쟁탈 농구대회 참가 모집

·기간:4월 27일(월) 18시까지
·문의:주장 윤당현(010-3008-7887)
      홈페이지(club.cyworld.com/cau-giants)

서울캠 금연 클리닉

·일시:4월 16일(목)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쪻매주 목요일 실시
·장소:학생문화관 3층 보건관리소
·문의:서울캠 보건관리소(02-820-6338)

대한국토·도시계획 학회 학생기자단 모집

·인원:15명 내외
·기간:4월 20일(월)까지
·방법:홈페이지(kpa1959.or.kr)에서 서식 내려받은 후
      jj9179@kpa1959.or.kr로 송부
·문의:홈페이지(kpa1959.or.kr)


지역주민과 교직원을 위한 영화상영

·제목:작은 영웅 데스페로
·일시:4월 19일(일)
      1회:11시 / 2회:13시/ 3회:15시 / 4회:17시
·문의:아트센터 홈페이지(artcenter.cau.ac.kr)

여성주의 교지 ‘녹지’ 공개 세미나

·주제:젠더-구조화된 성
·일시:4월 28일(화)
·문의:녹지 미도 (010-9283-2834)

예술대 학부모 초청 전시회

·기간:4월 15일(수) 14시부터 일주일간
·장소:예술대 서라벌 갤러리
·문의:예술대 행정실(031-670-3072)

독일 Delmolt 음대 Markus Koohler 교수 음악회

·일시:4월 20일(월) 19시 부터 21시까지
·장소:아트센터 대극장
·문의:성악과 행정실(031-670-5565)


바라오페라단 정기연주회

일시:4월 24일(금)
·장소:아트센터 대극장
·문의:작곡과 행정실(031-67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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