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숙사 신축으로 폐쇄됐던 학생회관 뒷편 쪽문이 철망이 찢겨진 채 방치되고 있다. 현재 쪽문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쪽문을 이동통로로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