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에서 「아름다운 중앙인生」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비범한 중앙인 30여명의 인생역정을 인터뷰와 언론보도를 통해 재구성한 책이다.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을 알려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오연상 의대교수, 매달 100만원씩 10년간 1억 2600만원을 기부한 보험회사 세일즈맨 박승우씨 등이 「아름다운 중앙인生」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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